♣ 일기 0021 이한낮 2018. 8. 9. 17:15 1.살면서 찢어버리고, 죽이고 싶은 기억과 사람, 자신이 있지. 그럼에도 웃으면서 오늘을 방치하는 사람은 찢는 것을 성공한 사람이고. 그렇기에 웃으면서 울 준비를 하는 사람은 찢어내지 못하고 구긴 자국 남은 걸 마음에 품은 사람이고. 2.나는 과연.3.숨쉬는 오후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낮의 낮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♣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놀이 (0) 2019.07.18 우리는 가끔 같은 결이 되어 (0) 2019.07.15 일기 0020 (0) 2018.08.04 일기 0019 (0) 2018.07.23 일기 0018 (0) 2018.07.23 '♣' Related Articles 밤놀이 우리는 가끔 같은 결이 되어 일기 0020 일기 0019